“언어와 문화 등의 차이로 인해 분열된 각 커뮤니티간의 평화와 화합을 위해 기도하며 연합해야 합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지만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던 예수님 말씀에 순종한다면 모든 것이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KLCA 김태현 대표).. 한미기독교회관 기금 마련 위한 성가대합창제 ‘성황리’
남가주목사회(회장 김영대 목사)가 한미기독교회관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성가대합창제를 22일 오후 7시에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개최했다... 남가주목사회 회장에 김영대 목사, 부회장은 김영모 목사 추대
남가주한인목사회 제 45회 정기총회가 21일 오전 11시에 풍성한교회(박효우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장은 김영대 목사(라팔마한인연합감리교회 차세대 사역), 수석부회장은 김영모 목사(한미장로교회)가 각각 추대됐다. 원래 남가주한인목사회는 회장직과 수석부회장직 모두 투표를 해서 결정하는 것이 정관에 규정돼 있으나, 이번의 경우 회장, 수석부회장이 모두 단독 공천을 받았기에 총회에서 별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