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7시 반에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은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숭실대 기독교학과 김회권 교수, 박영효 포항제일교회 목사 겸 미목원 원장을 초청해 강좌를 진행했다. 사회는 김지철 전 소망교회 담임목사가 맡았다. 먼저 숭실대 기독교학과 김회권 교수는 ‘미래교회, 미래 목회를 생각하다’를 강연했다. 그는 불멸의 인간 호모 데우스로 표상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한국교회가 바라본 한국사회 분야별 10대 뉴스는"
한국기독교선정 '2015 10대 이슈 및 사회의식 조사' 발표회가 17일 오전 문학의집서울에서 (사)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사장 김지철 목사) 주최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교계 전문기관들과 함께 '정치, 경제, 통일, 사회문화, 교육, 언론, 종교' 총 7개 분야의 10대 이슈를 선정발표하고, 이 이슈들을 기독교세계관으로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해야 할지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 장신대 신임 이사장 취임
장신대(총장 김명용) 교수를 역임한 바 있는 김지철 목사(소망교회 담임)가 장신대 제25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한 김지철 목사는 취임사에서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장신대는 늘 제 가슴 속에 들어와 있었다. 무엇보다 이사회와 교수회의 역할 분담을 통해 학교가 바르게 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맡겨진 일을 잘 감당하며 충성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 "고발 건 무혐의 밝혀질 시 교회 떠나라"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가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횡령 의혹 등의 혐의로 피소된 데에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김지철 목사는 14일 홈페이지에 "지난 2006년부터 최근까지 일부 장로들이 소망교회와 담임목사 등을 상대로 민사소송 23건, 형사소송 14건 등 총 37건의 소송을 일방적으로 제기했으나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