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아낌없는 사랑으로, 신앙으로 양육시켜주어서 감사했습니다. 우리 집에 가진 것이 없어서 미안해하는 마음으로 신앙밖에 남겨줄 것이 없다고 한 그 말 덕분에 하나님을 외면하는 삶이 될.. 감비아 단기선교사 김수석 형제...현지인 여학생 구하다 희생
감비아로 8개월간 단기선교를 떠난 한 대학생이 한 주간 사역을 마치고 현지인들과 바닷가에서 물놀이하던 중 물에 빠진 여학생 두 명 중 한 명을 구하고, 나머지 한 명과 함께 목숨을 잃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