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도 감독, 에스토니아 감리교회 110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특별히 올해는 에스토니아에 감리교회가 세워진지 1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UMC 노르딕 & 발틱 연회의 감독인 크리스찬 알스테드 감독은 에스토니아 감리교회가 재건되기까지 가장 큰 공헌을 한 광림교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6월 15~18일 김선도 감독을 초청해 에스토니아 연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전 UMC 선교국 총무인 에디 팍스 박사와 미국 UMC 지도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