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회장 김태훈 변호사, 이하 한변)을 비롯한 단체들이 26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제95차 북한인권법 제정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먼저 한변 회장 김태훈 변호사는 “2014년 유엔북한인권조사위원회에서 북한인권조사보고서가 발표가 됐다. 그때 북한의 인권침해가 반인도범죄에 해당된다고 유엔에서 공식적으로 인정을 했다”고 했다... “대북전단 금지법 저지, 자유민주 통일의 초석”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회장 김태훈, 한변)이 19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제94차 북한인권법 제정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도 참석자들은 얼마 전 개정·공포된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 소위 대북전단 금지법에 대한 규탄 발언을 이어갔다... “북한에서 삐라 보고 ‘6.25 남침’ 사실 알아”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대표 김태훈, 이하 한변) 등 20여개 시민단체가 5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대북전단 금지법은 위헌무효!’라는 주제로 제92차 화요집회를 열었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미국 하원의원 4명이 한국계 미국인이다.. "北 동포의 부르짖음을 외면치 말아야 합니다"
제2차 크리스천 북한포럼 및 통곡기도회가 16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 목사)에서 시작됐다. 개회예배에서는 박희민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이후 재미 탈북인 조진혜 자매를 비롯해 김석우 전 통일부 차관, 박선영 전 국회의원, 김인식 목사, 손인식 목사 등이 전체강의를 했다. 강의가 끝날때마다 김인식 목사, 차용호 목사, 정현 목사, 강철홍 목사, 백정우 목사 등이 통곡 기도회를 인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