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귀보 목사
    “내러티브 설교 통해 성경 새롭게 보는 시각 열리길”
    내러티브는 하나님의 언어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에게 자신을 드러내시는 방식이다. 성경 곳곳에는 하나님이 성경의 인물들을 만나시고, 자신을 계시하시고, 약속을 주시는 이야기들로 넘쳐난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은 힘을 얻었고, 자신에게 닥친 인생의 고난을 이겼다. 하나님과 만남은 사랑이자 위로였고, 능력이었다. 성경은 이런 하나님과 자기 백성들 사이에서 일어난 생생한 스토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