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청년대학생 통일대회, "이념 초월, 청년대회 될 것"기독교통일학회와 평화와통일을위한기독인연대(평통기연)이 10일 오전 서울 방배동 만다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5월 5~6일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제3회 기독청년대학생 통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주도홍 교수(기독교통일학회 회장)와 최은상 목사(평통기연 사무총장), 정현수 박사(평통기연 사무차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통일대회는 기독교통일학회와 평통기연이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