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연구원느헤미야가 최근 ‘교회혐오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고민 줌 인’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27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는 배덕만 교수(기독연구원느헤미야 전임연구원, 백향나무교회 담임)가 ‘20세기에 출현한 개신교 대안운동들’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헬조선 극복을 위해 '문제제기'와 '연대'가 필요하다!
기독연구원 느헤미야가 "현실과 성서"(헬조선에서 신앙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란 주제로 '2016 여름신학특강'을 시작했다. 첫 강사로 나선 박성철 교수(경민대 조직신학)는 헬조선 형성을 방조한 한국교회를 질타하고, 해결책을 '문제제기'와 '연대'에서 찾았다. 박성철 교수는 "헬조선, 과연 교회의 책임은 없는가?"란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