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방송 C채널 프로그램 '장학봉(성안교회 담임)의 통앤톡'이 지난 20일 ‘한국 언론의 기독교 죽이기‘라는 주제로 박성제 변호사(자유와 인권연구소)와 이상현 교수(숭실대 법학)를 초청해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박성제 변호사(자유와 인권연구소)는 특히 진보적 논조를 띤 일부 매체를 언급하며 “너무 왜곡된 시각으로 기독교를 보도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 한동대 사태를 예로 들었다... 2014 한국기독교 기자 '송년의 밤' 열려
제3회 2014 한국기독교 기자의 밤이 11일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