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과 일자리 창출 등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데 일조할 수 있어 주목을 끌고 있는 사회적기업에 교회의 참여가 늘고 있다. 이런 시대적 흐름을 알고 먼저 관련 사업을 시작한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나홍균 목사·기장)가 교단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국제심포지움을 열어 사회적경제·기독교사회복지 등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 28일 3시 오후 서울 수유동 호텔 아카데미하우스 새벽의집.. '이제는 사회적 경제다' 기장 60주년 국제 심포지움 개최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총괄본부장 이준모 목사)가 28일 오후 3시 서울 수유동 호텔 아카데미하우스 새벽의집에서 '기장 60주년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