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츨라프 선교 예배](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56745/image.png?w=188&h=125&l=50&t=40)
25일 오후 1시 반부터 새문안 교회에서 귀츨라프 선교 187주년 기념감사 예배가 이어졌다. 한국 최초의 선교사인 구스타프 귀츨라프는 1832년 7월 25일 조선에 당도해, 복음을 전했다. 특히 그는 알 감자 씨앗 들고, 재배방법을 알려줘 농작물 증강에 기여했다. 귀츨라프 연구회 이사장 김옥선 장로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번 예배는 100주년 기념사업회 상임이사 김경래 장로가 기도했다. 이어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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