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세계북한자유주간, 14일부터 런던·뉴욕 등 7개국 도시서 개최영국에 본부를 둔 탈북자 단체인 「국제탈북민연」가 ‘제1회 세계북한자유주간’ 행사를 오는 14~19일까지 영국 런던과 미국 뉴욕, 프랑스 파리, 벨기에 브뤼셀 등지에서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방송이 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