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전세계 종교자유 증진 위한 법안'에 서명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전세계 종교자유를 증진시킬 법안에 서명했다. 미 상원과 하원은 최근 프랭크 울프 국제종교자유법안(Frank R. Wolf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Act)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고 이에 대통령이 서명한 것이다. 이 법안은 1998년 프랭크 울프 하원의원이 주도해 제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