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된 우리사회 위해, 기독교 제 역할 감당해야"27개 회원 교단이 포함된 '한국기독교교단직영신학총연합회(대표회장 엄정묵 목사)'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21세기 바람직한 신학교육의 방향을 위한 제언'이란 주제로 신학정체성 회복을 위한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