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동
    한국관광의 불만은 '의사 소통'과 '상품 강매'
    중국인은 이어 '안내표지판 부족'(34.0%), '불편한 교통'(21.3%), '비싼 가격'(17.3%)을, 일본인은 '언어소통 불편'(22.7%), '안내표지판 부족'(21.3%), '종업원 불친절'(16.7%) 등의 불만사항으로 들었다. 중국인과 일본인 관광객은 관광경로, 쇼핑장소, 지불수단 등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가장 자주 찾는 쇼핑장소로는 중국인(86.7%)과 일본인(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