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 김과 류승주 부부가 얼마 전 방송된 CBS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해 간증을 나눴다. 리키 김 류승주 부부는 “과테말라 집회에 갔던 시간은 저희에게 특별한 시간이었다. 과테말라에 가족이 함께 가는 선택을 했다. 과테말라 집회 마지막 날 기도하는 시간에 딸의 기도에 신앙적으.. 과태말라 화산 폭발로 이재민 170만…60% 아동들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 폭발로 피해를 입은 지역 이재민을 위해 성금 5만 달러를 지원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위기에 처한 주민들의 회복을 돕는 한국월드비전의 재난대응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인터뷰] 열방 향한 '하나님의 힐링' 꿈꾸는 '이누가 선교사'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빌립보서1:21) 의사이자 목사인 이누가 선교사(힐링과테말라 대표)는 25년 전 청년일 당시 한 선교사의 묘비에 새겨진 이 말씀을 통해 선교사가 되기로 결심을 했다... 과테말라 정부, "예수 그리스도가 국가의 주인" 선언
과테말라 정부가 '예수 그리스도가 국가의 주인'이며, '국가 발전을 위한 유일한 길은 기도'임을 선포했다. 크리스천포스트는 과테말라에서 지난 주 최초의 국가 조찬 기도회가 열렸다고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오토 페레즈 몰리나 대통령을 포함해, 과테말라 정부와 경제·사회·종교계 지도자들과 원주민 대표들이 대거 참석했다... 美 불법체류 한인 3만명 추방 유예 혜택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불법 체류 청소년 추방 유예 조치로 한인은 3만명 정도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라틴계 출신을 제외하면 인도와 함께 가장 많은 숫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