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카드, 리볼빙 결제비율 1%~10%로 높혀
    신용카드 리볼빙결제를 이용할 수 있는 최소결제비율이 올 상반기부터 1%에서 10%로 상향 조정된다. 2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리볼빙결제 표준약관' 제정 작업을 마무리하고 올 상반기부터 적용할 방침이다. 리볼빙결제는 카드 사용액의 최소결제비율만 납부하면 잔여 결제대금의 상환이 다음 달로 연기되며, 미결제금액에 대해 소정의 이자를 납부하는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