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3회 종말론 학회 이필찬 소장
    "마태복음에서 씌인 하늘나라의 구체적 용례는?"
    제 3회 종말론학회가 17일 오후 1시부터 충현교회에서 개최됐다. 이필찬 교수가 소장으로 있는 종말론 학회는 강대훈(개신대) 교수가 ‘마태복음에서 나타난 표상과 상징성’을 발제했다. 강대훈 개신대학원대학교 교수는 ‘마태복음에 나타난 하늘의 표상과 상징성’이란 제목으로 발제했다. 그는 “마태복음에는 하늘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