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소영 기부
    고소영 1억 기부, "홀로된 엄마들도 꿈꾸었으면…"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이 1억을 기부했다. 10월10일 고소영은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에 위치한 동방사회복지회를 방문해 기부금 1억 원 전달식을 가졌다. 기부금은 동방사회복지회의 입양 대기아동과 싱글맘들 위해 쓰일 예정이다...
  • 수지 성준
    수지 공식입장 "성준과는 자주 만나는 친한 동료사이"
    배우 성준과의 열애설에 대해 수지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수지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수지와 성준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 친한 동료일 뿐"이라며 "열애설 때문에 서로에게 미안해하고 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
  • 생각에 잠긴 김흥국
    김흥국, 음주운전 적발 "딸과 약속 어겨 미안해"
    가수 김흥국(54)이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됐다. 소속사 등에 따르면, 김흥국은 11일 오전 1시께 서울 청담동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음주단속 중이던 경찰에 적발됐다...
  • 수지와 모자이크 처리된 여인 (이유비로 추정)
    수지·성준, 데이트 보도에 반론…이유비도 동석했을 것
    미쓰에의 수지(19·본명 배수지)와 성준(23·본명 방성준)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했다는 기사에 대한 반론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으고 있다. 11일 스포츠조선에서 단독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미쓰에이의 수지와 성곤은 서울 모처의 음식점에서 데이트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단독보도된 영상에 모자이크 처리된 다른 여인이 다름 아닌 같이 드라마를 찍었던 이유비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 백지영
    백지영 악플러 '선처 호소' 욕설·비방할 때는 언제고…
    가수 백지영(37)에 대해 인터넷 상에 악의적인 글을 올린 악플러들이 경찰 조사를 중 이들이 선처를 호소하고 나섰다.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eNEWS와의 전화통화에서 "얼마 전 경찰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면서 "조사를 받은 악플러들이 '용서해달라'며 선처를 호소했다고 하더라. 이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물어왔다"고 전했다...
  • 김다현
    김다현,야다 출신 과거 공개…관둔 이유는 '불법 다운로드'
    록밴드 야다 출신 배우 김다현이 가수를 그만둔 이유를 털어놨다. 김다현은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과거 록그룹 야다로 활동했던 사실을 전하며 "원래 꿈이 뮤지컬 배우였다. 연기를 전공했는데 우연히 가수 데뷔를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 저스틴 비버
    저스틴비버 YG식당 방문 "싸이 효과 인가"
    저스틴 비버가 YG식당을 방문해 화제다. 팝스타 저스틴 비버는 씨이와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YG 사내 식당을 방문한 뒤 트위터에 "재미있었다"는 글을 남겼다. 저스틴 비버의 YG식당 방문 사실은 지난 8일 연예기획자 스쿠터 브라운이 트위터에 올린 사진 때문에 알려졌다. 사진 속 저스틴 비버는 싸이, 지드래곤 등과 함께 미소를 띄고 있다. YG 사내 식당은 저스틴 비버의 방문을 위해 불고기와 생..
  • 신지훈
    신지훈, 데뷔 초읽기…피겨 선수 생활도 병행
    지난 9일 신지훈의 소속사 큐브DC 관계자는 "신지훈이 가수로 정식 데뷔한다. 10월 중 음반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지훈은 'K팝스타2' 당시 청아한 목소리로 눈길을 끌었으며, 피겨 선수 출신이라는 이력까지 더해져 큰 관심을 얻었다...
  • 가수 로티플스카이
    로티플스카이, 데뷔부터 짦은 생을 떠나기까지…
    뇌종양으로 8일 사망한 가수 로티플스카이(25·김하늘)는 중학생 시절 만 13세의 나이로 가요계에 발을 들였다. 로티플스카이는 카드에서 최고의 수로 꼽히는 '로열 스트레이트 플래시'와 그녀가 기존에 사용한 이름 '하늘'을 뜻하는 스카이를 붙여 만든 것이다. 대중의 마음을 흔들 최고의 노래를 부르기 위해 노력했던 그녀는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 숨을 거뒀다...
  • 박진영
    박진영 결혼소감 "영원한 것을 쫓은 삶의 작은 시작 되길"
    가수 박진영(41)이 오늘(10일) 결혼한다. 박진영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음이 싱숭생숭 잠이 잘 안오네요. 가족들과 친구들 또 팬 여러분께 고마운 마음, 하늘에 고마운 마음, 오늘의 자만이 겸손으로, 말하기가 듣기로, 사라질 것들을 쫓는 삶이 영원한 걸 쫓는 삶으로 바뀌는 작은 시작이 되기를 바래봅니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 가수 로티플스카이
    "로티플스카이, 死因 뇌종양 아닌 원인불명 뇌사"
    가수 로티플스카이(25·김하늘)의 사인은 뇌종양이 아닌 원인불명 뇌사인 것으로 밝혀졌다. 전 소속사 알스컴퍼니에 따르면, 로티플스카이는 지난달 17일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들러 링거 주사 등 일반적인 치료를 받았다. 이후 귀가, 평소처럼 잠을 자던 중 의식을 잃어 18일 새벽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송 도중 호흡이 멈춰 심폐소생술을 2차례 했으나 의식을 찾지 못한 상태로 중환자실에서 약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