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라인을 그린 듯한 도도한 눈매가 매력인 고양이들. 그런데 아이라인을 지운 듯한 순둥순둥한 눈매가 매력인 고양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바둑알을 박아 넣은 듯한 검은 눈동자. 분명히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는데도 졸음이 밀려오는 것 같습니다. 살짝 졸린 듯 무심한 표정은 집사들을 눈동자에 빠져들게 합니다. 스티미키(Stimkee)라는 이름을 가진 이 고.. 차 점검중인 주인 도우려다 차덮개 닫는 실수한 강아지의 해맑은 표정
자동차 보닛을 열고 차를 점검 중이던 한 남성이 조수를 자처하고 나선 리트리버 강아지 때문에 곤란을 겪은 영상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남성은 차를 점검하기 위해 보닛을 열고 꼼꼼히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강아지 리트리버가 주인을 따라 앞다리를 들고 몸을 기울여 차를 꼼꼼히 살펴봅니다. 하지만 이 엉터리 조수는 결국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보닛을 세워주는 지지대.. 홀로 외롭게 지내던 길냥이에게 난생 처음 언니가 생겼을 때 반응
길냥이에게 벌어진 놀라운 기적.. 불쌍해서 먹이 챙겨주자 온가족 다 끌고 온 뻔뻔한 고양이 부부
고양이 가족의 너무나 당당한 모습에 부부는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그동안 배가 고팠을 고양이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맛집이라고 소문이 난 것 같다”,“역시 고양이의 매력은 뻔뻔함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했다며 공감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요 “우리 집도 겨울에 쳐들어왔다가 봄이 되니 나갔다”, “집 앞에 모여있는 걸 처음.. 독사로부터 꼬마 주인 지키려 몸을 던진 강아지의 돌발 행동에 놀란 부부
미국 테네시주에 사는 한 부부는 18개월 된 아기 브라이슨(Bryson)과 사랑스러운 반려견 샤일로(Shiloh)와 함께 집 앞 정원에서 종종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강아지 샤일로는 꼬마 주인에게 늘 상냥했고, 둘은 정원을 함께 뛰놀고 뒹구는 좋은 친구였습니다. 그날도 부부는 정원 그네에 앉아 아기와 강아지를 바라보며 평화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꼬마 작가의 등을 툭툭 치며 본인사진 확인하는 모델포스 강아지
전문가 못지 않은 열정으로 사진을 찍는 꼬마 포토그래퍼와 본인을 찍은 사진을 꼼꼼히 확인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절로 미소가 떠오르게 합니다. 한 사진작가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사진에는 쪼그려 앉아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는 꼬마와 그루터기에 앉아 의젓하게 포즈를 취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턱시도까지 차려입고 새주인 기다리며 한껏 들떴는데... 입양 당일 버려진 강아지
한번 버림 받은 것도 모자라서 또 다시 사람한테 버림을 받은 아기 강아지가 있습니다. 도대체 하늘은 왜 이 아이가 두 번이나 버림 받게 한 것일까요. 유기된 동물을 구조하고 새 가족을 찾아주는 자선단체 레스카타메 재단(Fundación Rescátame)에 따르면 콜롬비아 보고타 인근의 한 마을에서 어미개와 생후 3개월된 아기 강아지들이 구조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상어옷을 입고 산책나선 엄마와 아기 강아지의 심장 어택을 견딜 수 있는 사람?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해(영상 포함).. 노숙자 주인과 재회한 유기견이 실제로 보인 반응
만나자마자 개와 주인은 펑펑 울었다(영상 포함).. 처음보는 카메라에 수줍어하는 아기 미어캣, 5분 뒤에는
행복한 미어캣 마을을 소개시켜드립니다!.. 손님의 반려견에게 우산 씌어준 경비원... "승진+연봉인상" 각?
강아지 주인이 던진 말 한 "반전 한마디".. 죽을 시간이 다가온 유기견이 사람만 보면 '미소'를 짓는 이유
매력적인 미소로 팬들을 끌어모으는 웃는 강아지 ‘치치’(Cheech)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 성공했고, 새로운 가족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치치의 미소 뒤에는 주인에게 버림받고 텍사스의 거리를 떠돌던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서커스에서 8년동안 갇혀살던 원숭이 목줄을 벗겨주자..
서커스에서 8년 만에 구출된 원숭이가 기쁨에 겨워 구조대원에게 안겨드는 영상이 공개되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페루의 한 서커스에서 쇠사슬에 묶인 채 좁은 우리에 홀로 갇혀 외로운 세월을 보내야만 했던 원숭이 페페가 ADI(국제동물보호단체)의 도움으로 드디어 자유를 찾았습니다. 인간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자신의 행복은 희생당해야 했던 원숭이 페페... 주인 몰래 쫓아가 이웃집 입양된 새끼 다시 데려온 엄마 리트리버
주인이 새끼를 대리고 나갔다가 빈손으로 돌아왔다.. 젖이 축 처진 상태로 지나가는 행인에 간곡히 애원하는 엄마 강아지의 사연
간절한 눈빛으로 열심히 앞다리를 흔드는 유기견.. 얼굴 하나에 몸통이 두개인 강아지 사진의 정체는?
얼굴은 하나 몸은 둘인 사진이 탄생의 비밀.. "반드시 구해야 돼!" 진흙 속에 빨려 들어가는 말 3시간 동안 붙잡은 여성
아무 문제없던 땅이 갑자기 푹 꺼졌다.. 칭얼거리는 아기 달래주다가 자기가 잠든 천사 강아지
뜻밖의 광경을 본 엄마는 웃음을 참지 못해.. 한국에서 인절미라 불리는 리트리버, 해외에서는 어떤 별명일까?
용가리? 빅맥? 햄버거?.. 올빼미는 얼굴을 ‘땅바닥’에 대고 잔다는 사실에 충격받은 누리꾼들
조작된 사진? 전날 과음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