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 사자가 새끼 여우를 잡아먹기 위해 입을 벌린 순간 암컷 사자가 뜻밖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합성아냐? 15년 찐우정이란 바로 이런 것
찐우정 친구들을 태그해 보세요... 엄마 꼬끼리 똥 벼락(?) 맞고 쓰러진 아기 코끼리 사연
쓰러진 아기 코끼리 사연.. 집에 가는 길 몰라서 새벽에 경찰서 찾아가 도움요청한 강아지
미국 텍사스의 한 경찰서를 방문한 강아지 치코(Chico)는 들어오자마자 프런트데스크로 직진합니다. 길을 잃었다고 신고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경찰서에 취업하려고 온 것일까요? 자연스럽게 앞발을 접수대에 올리고 경찰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직원들은 갑작스러운 강아지의 방문에도 미소를 띠며 친절하게 응대해 주었습니다... 거리로 내쫓긴 고양이의 ‘울음’ 자기가 쓰던 물건들과 함께 버려져...
자신이 쓰던 물건들과 함께 거리로 내쫓겨 울부짖는 고양이의 사연에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했는데요. 미국 뉴욕의 노스트랜드 거리(Nostrand Ave), 널브러진 물건들 사이에서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멍하니 앉아있던 고양이는 혼자 남겨졌다는 두려움에 울부짖기 시작합니다... 다람쥐 물어와 키우자고 집사에게 눈빛으로 호소하는 고양이
자신을 돌봐주는 집사에게 간혹 쥐나 새를 물어오는 고양이의 보은을 당해본(?) 집사들이 있을 텐데요. 그날도 문 앞에 서 있는 고양이를 봤을 때 쥐 대신 다람쥐를 사냥해 온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쓰담쓰담 해 주고 싶게 만드는 시무룩한 강아지
털썩 주저 앉아 고개를 숙인채 시무룩해 보이는 강아지 한 마리가 있습니다. 아직 어리기만한 강아지에가 고개까지 숙이고 상심할 만한 일은 무엇일까요? 왜 나만 간식 안 주는 거야... 왜 나랑 산책 안 갔어요.... 강아지가 슬퍼하는 이유를 알 수는 없지만 축 쳐진 어깨를 토닥토닥 해주며 힘내라고 위로해주고 싶네요... 머리를 ‘담뱃불’로 지지는 학대를 매일 당해도 사람에게 꼬리흔들며 다가오는 명랑한 강아지
주인이 담뱃불로 머리를 지지는 잔인한 학대를 받았음에도 여전히 사람을 반가워하는 강아지가 있어 눈시울을 붉게 만듭니다. 짐 캐리 주연의 영화 <마스크>와 한국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으로 유명한 견종인 잭 러셀 테리어. 똘망똘망한 눈빛은 명랑하고 호기심 넘치는 강아지의 성격을 엿볼 수 있습니다. 생기발랄한 잭 러셀 테리어 강아지가 북아일랜드 앤트림 동물보호소(Mid-Antrim An.. 공연에서 배우가 다친 연기하자 진짜 아픈줄 알고 달려가 안아주는 떠돌이 강아지
터키의 기념행사 기간 동안 광장에서 열린 거리 공연에 특별한 게스트가 깜짝 출연해 많은 사람에게 감동과 웃음을 주었습니다. 공연 중이던 남성은 말에서 떨어져 큰 부상을 입고 죽어가는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었습니다. 남성의 명품 연기에 모두가 빠져들어 갈 때 이 연기에 빠져든 또 하나의 관객이 있었습니다. 공연장 근처를 서성이던 떠돌이 강아지가 고통스러워하며 쓰러진 그의 연기가 진짜인 줄 알고.. 약국 앞에 서 있는 남자 아이가 책가방에서 주섬주섬 꺼내든 것은?
한 남자아이가 책가방에서 강아지를 꺼내 약국 앞에 설치된 먹이 박스에서 물과 사료를 챙겨주는 영상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브라질에 사는 소년 주앙 가브리엘(João Gabriel)은 학교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상자에 버려져 있는 강아지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소년의 집안 형편은 몹시 어려웠기에 강아지를 키울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굶주린 강아지를 그대로 지나칠 수 없었던 소년은 고민 끝에 .. 생후 4개월 어린 호랑이 달리는 버스에 치여 숨져...멸종 위기 백두산 호랑이의 비극
태어난지 4개월된 멸종위기의 백두산 호랑이가 버스에 충돌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러시아 매체에 따르면 연해주의 한 도로에서 운행중이던 버스가 호랑이와 충돌, 결국 숨진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사고를 당한 호랑이는 태어난지 4~5개월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뮤지컬 관람하는 주인 기다리다 공연에 빠져버린 듯한 강아지들의 진지한 눈빛
단체로 뮤지컬 공연을 즐기는 듯한 강아지들이 있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옹기종기 모여 앉은 강아지들은 무대에 눈을 떼지 못한 채 공연에 한껏 빠져든 듯한 모습입니다. 강아지들은 어쩌다가 뮤지컬을 관람하러 오게 된 것일까요? 훌륭한 관람태도를 보여준 이 강아지들은 평범한 강아지들이 아닙니다. 장애인을 돕는 훈련을 받고 있는 도우미견들입니다... 짜증내다가 꾸중 듣자 삐진 듯 먼산 응시하는 고양이 표정
마치 영혼이 가출한 듯한 얼굴로 멍 때리는 고양이의 표정이 흥미를 끕니다. 한가로운 오후 낮잠을 즐기던 고양이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했습니다. 꿈인지 현실인지 잠이 덜 깬 고양이는 이게 무슨 일인가 어안이 벙벙합니다. 뒤늦게 목욕을 하러 왔다는 걸 깨닫고는 다시 침대로 데려가 달라고 짜증을 내봅니다... 사람들 던진 불덩어리 맞아가며 새끼와 함께 도망가는 엄마 코끼리...공포에 질린 모습
사람들이 무차별적으로 내던진 화염병에 어미 코끼리는 어린 새끼를 지키기 위해 온몸을 내던져 필사적으로 화염병을 맞았습니다. 자신의 몸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기라도 한 듯 어미 코끼리의 머릿속에는 오직 새끼만 있었고 행여 조금이라도 새끼에게 불똥이 튈까봐 어미 코끼리는 자신의 옆으로 새끼를 숨겼습니다... 빈집에 병든 노견 목줄 채워놓고 이사가 버린 매정한 가족들
병든 노견의 안타까운 사연.. 치매 걸려 기억 잃어가는 강아지 웃으며 보내주려 헤어짐을 준비하는 견주의 사연
넘치는 에너지로 꼬리를 흔들며 이리저리 뛰어다니던 강아지는 어느새 주인보다 먼저 늙어버렸습니다. 산책하러 가자고 꼬리를 흔들며 조르던 모습, 간식을 달라고 애교를 부리던 모습, 침대 정도는 가뿐하게 뛰어오르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이제는 시각도 청각도 둔해진 강아지는 움직이는 것조차 힘들어합니다. 특히나 치매가 걸려 집에서도 길을 잃고 이리저리 부딪치는 강아지를 보니 기운 넘치던 그때가 그립.. 한 마리만 더 주시죠! 사육사 머리를 한입에 집어삼킬 듯 협박?? 하는 바다사자의 반전
사육사의 머리를 한입에 삼킬 듯 다가온 거대한 바다사자 한 마리. 사육사를 위협해서 물고기라도 뜯어내려는 걸까요? 바다사자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듯한 사육사의 표정이 긴장감을 넘치게 합니다. 하지만 안심하셔도 됩니다... "우리 집 푸들 "도담"은 어디로 가고 시골 똥강아지가 왔네요"
푸들 강아지의 충격적인 모습.. 아픈 강아지 품에 안아서 계단 내려가주는 아기 침팬지의 천사같은 행동
아픈 강아지가 행여나 다칠까 꼭 끌어안고 계단을 내려오는 아기 침팬지의 영상이 가슴에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서 수의사로 일하는 지미(Jimmy)와 함께 침팬지 보호시설을 운영하는 그의 아내 제니 데스몬스(Jenny Desmond)는 길에서 죽어가고 있는 강아지 한 마리를 구조했습니다. 삐쩍 마른 몸에 피부병까지 앓고 있는 강아지의 상태는 심각해 보였습니.. 꽃모자만 쓰면 잠들어버리는 아기 오리들의 귀여움에 마음까지 힐링
존재만으로 귀여운 아기 오리가 꽃모자를 쓰여주자 마법에 빠진 듯 잠이 들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주인이 오리의 머리에 꽃봉오리를 살며시 올려놓았습니다. 꽃모자를 쓴 새끼 오리는 마치 숲 속의 요정 같은 깜찍함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꽃모자가 무거운건지 새끼 오리는 고개를 점점 숙이다가 결국 눈을 감고 잠이 들어버립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