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전북 익산에 개발 중인 국가 식품 클러스터. 이곳에 대규모의 이슬람 할랄식품 테마파크를 조성한다고 발표했지만 무슬림들의 게토화 우려 등 많은 문제점들이 제기되고 있다.
    이슬람 할랄식품 공장설립 반대서명 진행 중
    기독당 국가와교회수호위원회는 "이슬람 할랄식품 공장이 국가주도하에 전북 익산에 지어지고 있다"고 밝히고, "할랄식품공장설립은 대한민국에 이슬람 확대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 이경숙 명예교수(숙명여대 전 총장)
    국가조찬기도회 신임 회장 이경숙 숙명여대 전 총장
    23일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이사회를 개최, 제8대 회장으로 이경숙 명예교수(전 숙명여대 총장)을 선출했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경숙 명예교수는 "너무 과분하고 감사하다"고 말하고, "생각지도 않게 선출되어 기도 중..
  • 북한인권정보센터 건설 노동자의 모습
    "북한, 노동 및 인권기준 적용 안되는 국가에 노동자들 파견"
    북한인권정보센터(NKDB)가 23일 한국프레스센터19층에서 "북한 밖의 북한"이란 주제로 북한 해외노동자 현황과 인권실태(몽골, 폴란드 지역)를 조사해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먼저 이승주 연구원(NKDB)은 "몽골, 폴란드 북한 해외노동자 근로현황"에 대해 조사 발표했다..
  • 2015-08-27[목]롤링주빌리은행_출범식_(10)_주빌리은행의_공동위원장이_출범선언문을_낭독하고_있다
    주빌리은행, 서울시와 MOU…부실기업보증채권 약 290억 소각
    2015년 12월 24일 오후 3시, 주빌리은행은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2층 이벤트홀과 서울광장에서 ‘서울특별시와 함께하는 산타주빌리’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8월 출범식 이후 쉼 없이 달려온 주빌리은행은 12월을 맞아 “산타주빌리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 한교연을 방문한 베트남 종교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베트남 종교위원회 대표, 한교연 방문해
    베트남 정부 내무부 종교위원회 즈엉응옥떤 부위원장과 국제담당 국장 등 대표단 일행 7명이 지난 12월 23일 오후 4시 한국교회연합을 방문하고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와 양국간의 종교교류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 김영진 이사장
    (사)해돋는마을, 노숙 형제와 함께 하는 성탄절 예배
    (사)해돋는마을(이사장 김영진 장로)과 굿뉴스사관학교(교장 노경남 선교사), CMC재단(이사장 김종덕 장로)이 공동주최하는 이 날 행사는 성탄 축하 메시지에 배태진 목사(기장총회 총무), 기념사에 김영진 장로(전 농림부장관), 성탄절 축사에 장 상 전 국무총리, 축도에 김원일 목사(신생교회)가 각각 맡는다...
  • NCCK, 동양시멘트 비정규직 노동자 농성현장 방문
    NCCK, 동양시멘트 비정규직 노동자 농성현장 방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23일 11시 해고철회와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127일째 노숙 농성 중인 동양시멘트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을 찾아 성탄의 소망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22일 아현성결교회에서 열린 한교연 5-1차 임원회 회의 모습.
    "한국교회 턴‧업(Turn‧Up) 프로젝트 시작된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제5-1차 임원회가 지난 12월 22일 오후 1시 아현성결교회 세미나실에서 열려 제5회 총회 후속조치 안건을 처리하고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가 총회에서 발의한 한국교회 턴‧업(Turn‧Up) 프로젝트 실행과 (가칭)사회발전연구소 설립에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 줄 서 있는 노숙인
    예장노숙인복지회, 안양역에서 '2015 거리 성탄예배'
    예장통합 총회 사회봉사부(부장 김권수, 총무 이승열) 산하단체인 예장노숙인복지회(이사장 전덕열, 회장 김대양)에서 주최하는 ‘2015 거리 성탄예배’가 올해는 거점을 안양역 광장으로 정해 행사를 개최한다...
  • 한교연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내외.
    [CD포토] 한교연 조일래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 열려
    한국교회연합 제5대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취임감사예배가 지난 12월 22일 오후 2시 아현성결교회(조원근 목사)에서 1천여 명의 교계 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이날 조일래 대표회장은 “우상과 미신을 섬기던 가정에서 불러내셨고, 오늘까지 사용하시고, 이끌어 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