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청으로부터 경기 후 기도하지 말아달라는 지시를 받은 케네디 코치 (포토 : 출처 = 크리스천포스트)
    美 연방 국회의원 47명, 기도하는 풋볼 코치 지지
    47명의 연방의회 의원들이 브레머튼고등학교의 미식축구 코치 조 케네디 씨가 경기 후 50야드 지점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할 수 있는 권리가 헌법적으로 보장되어 있다는 내용의 서한을 워싱턴 주 브레머튼교육구로 지난 27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