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도 주님이 보여주신 이웃사랑의 정신으로 섬김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온 동네 식당이 있다. 20년이 넘도록 서울 청량리 시장 인근 독거노인들에게 쌀, 라면, 밑반찬 등을 나눠주고, 불편한 주거환경도 손수 개선하면서 봉사해 온 황인수 씨의 이야기다. 황 씨는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청량리 시장에서 ‘충청도식당’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당.. “에코바이미, 신앙과 기술력으로 성장 기대”
“네가 하는 일을 주님께 맡기면, 계획하는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잠언 16장 3절)라는 말씀을 기본 원칙으로 삼고 성경적 원리로 운영하는 기업이 있다.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의 사랑 속에서 싹을 피우고 있는 천연잔디 생산 유통 전문 회사 에코바이미㈜(강신대 회장, 한명훈 대표)다... 강서고, 우수한 ‘대학 진학 성과’와 ‘기독교 인재 양성’ 비결은?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강서고등학교는 기독교 정신을 잘 실천하고 있는 학교다. 1983년 개교하여 40여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2022년 37회 졸업생을 배출한 지역 명문 학교다. 특히 ‘하나님을 받들고 양심적인 사람, 봉사하는 사람, 의리 있는 사람, 자립하는 사람을 기른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