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A 지도자들이 판문점과 임진각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했다.
    WEA 지도자들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하다
    WEA(세계복음연맹) 세계지도자대회(International Leadership Forum, ILF) 셋째날(3월 2일, 수) 오후, WEA 지도자들은 판문점과 임진각을 방문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약 80여 명의 WEA 지도자들은 먼저 판문점을..
  • ncck 기독청년통일아카데미
    NCCK 화해통일위원회, 제2회 기독청년통일아카데미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가 작년(2015년)에 이어「제2회 기독청년통일아카데미」를 3월 3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현장방문은 토요일)에 개최한다. NCCK 화통위는 "한반도 분단이 장기화 되면서 한국사회는 군사문화와 폭력의 문화가 일상에 자리잡고 있으며, 전쟁의 위협이 상존하고 있음에도 국민들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불감증은 나날이 높아지고..
  • 3.1 민주구국선언 40주년 기념 미사가 열리고 있는 명동성당 내부.
    3.1 민주구국선언 40주년 기념 미사와 강연회 열려
    “3.1 민주구국선언 40주년 기념 미사, 강연회”를 위해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이하 전국목정평),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하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성직자들은 1일 오후 4시 명동성당 대성전에 모였다. 정의구현사제단을 중심으로 명동성당..
  • NCCK가 1일 낮 아현감리교회에서 '제97주년 3.1절 기념 연합예배'를 드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한국교회, 3.1정신 계승해 민주화·평화통일 이뤄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3.1운동 100주년기념사업준비위원회' 주관으로 1일 오후 아현감리교회에서 '제97주년 3.1절 기념 연합예배'를 드렸다. 조경열 목사(3.1운동 100주년기념사업준비위원장)의 집례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김인순 대표..
  • '북핵폐기 천만인서명운동본부 발대식'이 29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북핵위협의 비상상황에서 전 국민은 결단해야"
    기독교를 비롯해 불교와 천주교 등 종교계, 사회계, 정계, 관계 등 다양한 층의 관심자들이 모여 '북핵폐기 천만인서명운동본부 발대식'을 29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열었다. 모인이들은 먼저 "북핵의 인질이 되어 온갖 위협에 굴복하면서 굴종적인 삶을 살기를 거부하고 어떤 대가를 지불해서라도 기필코 북핵을 폐기시킬 것을 선언한다"고 밝히고, "미국의 핵우산 보장을 조약형태로 전환하여..
  • 세기총이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와 MOU 및 의료품 전달식을 가졌다.
    세기총,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와 MOU 및 의료품 전달식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요셉 목사, 이하 세기총)는 그리스도의 복음적 선교지로 몽골이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현지에 맞는 선교를 펼치며, 세계복음인권보호운동이 안정적이며 지속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몽골선교단체와..
  • WEA 로고
    WEA 세계지도자대회 개회예배 드려진다
    WEA가 주최하고 WEA세계지도자대회 한국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WEA ILF(세계복음연맹 세계지도자대회) 개회예배가 29일(월) 오후 6시 롯데호텔서울(서울시 중구 을지로 소재)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드려진다...
  • NCCK 여성위원회가 29일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28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평화기도회”를 열었다.
    NCCK, '12.28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평화기도회'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여성위원회가 29일 오전 11시,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28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평화기도회”를 개최했다. 평화기도회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과 우리 모두에게 평화가 깃들기를 염원하는 공동기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평화를 위한 기도와 성경 봉독과 묵상, ‘청년외침’의 특송, 일본군‘위안부’의..
  • 28일 종교교회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제97주년 '3.1절 기념 한국교회 연합예배'에서 순서자들이 나와 3.1절 노래를 부르고 있다.
    "한국교회, 3.1운동의 정신 다시 새롭게 되살려야 한다"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제97주년 '3.1절 기념 한국교회 연합예배'가 28일 오후 5시 종교교회(담임 최이우 목사)에서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대표회장 김삼환 목사)와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상대 목사) 공동주최로 열렸다. 이상대 목사의 인도로 먼저..
  • 한기지협 3.1절 기념예배를 마치고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기지협, '제97주년 3.1절 기념예배 및 나라를 위한 특별기도회' 개최
    (사)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신신묵 목사, 이하 한기지협)가 26일 오전 종로5가 여전도회관에서 '제97주년 3.1절 기념예배 및 나라를 위한 특별기도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97년 전 독립만세를 외쳤던 민족대표 33인을 비롯한 조상들의 3.1정신으로 무장, 이 나라를 살리고 평화적 한반도 통일을 성취하기 위해 전능하신 하나님께 한국교회가 무릎을 꿇고 통회하며..
  • 前 NCCK인권위원회 사무국장 김경남 목사, '보은기' 펴내
    前 NCCK인권위원회 사무국장 김경남 목사가 70~80년대 민주화 운동을 지지해준 많은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보은기-당신들이 계셔서 행복했습니다"를 출판했다. 70~80년대, 엄혹했던 시절을 관통하며 스스로도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던 김경남 목사는 "많은 사람이 겨울공화국이라고도 하고 민주주의의 퇴보라고도 하는 지금 이 시대에 엄혹했던 70~80년대 같이..
  • 인터뷰 중인 NCCK 김영주 총무
    NCCK, “테러방지법 제정을 반대한다” 성명
    교회협은 성명에서 “현재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테러방지법은 선거 개입과 불법 도감청을 통한 민간인 사찰 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한 국정원에 헌법을 초월하여 언제든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 통제할 수 있는 무소불위의 권한을 부여하겠다는 것”이라며 “이는 국민의 안전을 위한 법이 아니라 국정원 강화법이며 민주주의 훼손법이라 볼 수밖에 없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