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시대를 준비하는 대한민국 청년국회(Korean Youth National Assembly) 제1회 대표자 정책토론회가 국제정경리더십연구원(원장 장헌일 박사)과 공동 주최로 31일 각 분야 청년상임위원장들이 국회 제9간담회실에서 개최됐다... ‘지역균형 발전을 통한 국민통합 대토론회’ 개최한다
지역균형발전을 통한 국민통합 대토론회가 오는 9월 8일 오전 9시 40분 대한민국국회도서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 종교, 재계, 학계, 문화계와 재경 인사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지역균형.. NCCK 언론위, 8월의 '시선 2016'으로 크라우드 스토리펀딩 ‘하나도 거룩하지 않은 파산 변호사’ 선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언론위원회(위원장 전병금 목사)는 8월의 '(주목하는)시선 2016'으로 포털사이트 다음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스토리펀딩, ‘하나도 거룩하지 않은 파산 변호사’를 선정했다... '한국교회 연합' 위해 힘모아 기틀 잡는 교단장들
31일 낮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이하 한교연) 등이 '한국교회 연합'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에 서명을 한 한교연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와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한국교회 연합을 구체적으로 추진할 7인의 한국교회연합 추진위원회를 조직한다.. "군형법 합헌, 대한민국 윤리관과 성도덕 지켜냈다"
군대 내 동성애 확산 우려로 강력한 시민운동과 여론이 일어났던 '군형법 92조 6' 관련 헌법재판소 판결이 '합헌'으로 결정된 가운데, 29일 낮 국회도서관 회의실에서는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이하 바성연)과.. NCCK 두 번째 시국선언 “반평화·반통일의 길에서 돌아서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비상시국대책회의(상임의장 김상근 목사, 이하 시국회의)가 "이 사회가 가지고 있는 많은 부조리가 분단 상황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것을 기득권 유지에 사용하려는 일단의 무리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면서 두 번째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감경철 회장,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집유 3년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안동개발의 실질적인 경영권을 행사하던 피고인이 자신이나 가족의 이익을 위해 회사의 자금을 횡령한 사건으로 채권자들에게 손해를 가할 수 있고 기업 재무구조의 건전성 및 투명성을 해치는 행위로서 엄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고.. 총신대 동성애 옹호 동아리 '깡총깡총' 학교로부터 고소 당해
최근 예장합동 총회 측 인터넷 신문인 크리스천포커스(대표 송삼용)에 따르면, 총신대학교(총장 김영우 목사)가 지난 6.11 시청 앞 퀴어축제 때 총신대 이름이 새겨진 깃발을 들고 행진한 자를 조사해 본 결과 학교 학생이 아닌 것이 확인되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기장총회, 제101회 총회 선거 후보자 제1차 공청회 개최
지난 18일 한신대 신대원에서 기장총회의 제101회 총회 선거 후보자 제1차 공청회가 개최된 가운데, 모두 6명이 출마한 총무 선거 열기가 뜨거웠다. 첫 공청회는 선거관리위원회 서기 이재구 목사의 사회로 시작해서 서울북노회 김정곤 목사(송암교회)의 기도와 오르간 특별연주의 순서로 이어졌다. 이후 절차에 따라 총회장 후보 권오륜 목사와 목사 부총회장 후보.. NCCK,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행정절차 중단과 사업고시 취소 요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생명윤리위원회(위원장 문용식 사관)는 8월 19일 “정당성을 상실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행정절차를 중단하고 사업고시를 취소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길 위의 신학자·실천하는 신앙인' 故 박형규 목사 별세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박형규 목사가 18일 오후 5시 30분 자택에서 가족들이 함께 하는 가운데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 '길 위의 신학자' '실천하는 신앙인'으로 불리워진 故 박형규 목사는 제66회 총회장을 역임했으며, 남북평화재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교단과 한국 교회, 우리 사회의 정의 평화 생명 운동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예장합동 한기총복귀추진위, '류광수 다락방 관련 공청회' 개최
공청회 패널로 초청 받은 문병호 교수(총신대 신대원 조직신학)는 "다락방 이단, 현 단계에서 어떤 재론의 여지도 명분도 없다"는 문건을 통해 "다락방은 삼위일체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등 교리 전반에 걸쳐 많은 문제점을 노정(露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