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민 공동대표,장민혁 미국대표,장헌일이사장, 유성욱 공동대표
    청년수당 어떻게 생각하는가?”주제 찬반 정책 토론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대한민국 청년국회(Korean Youth National Assembly) 제1회 대표자 정책토론회가 국제정경리더십연구원(원장 장헌일 박사)과 공동 주최로 31일 각 분야 청년상임위원장들이 국회 제9간담회실에서 개최됐다...
  • 한국교회 연합을 위한 기자회견에 참여한 한국교회 지도자들. 왼쪽부터 예장대신 부총회장 이종승 목사, 예장합동 총회장 박무용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한교연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예장통합 총회장 채영남 목사, 한기총 증경대표회장 최성규 목사, 기성 총회장 여성삼 목사.
    '한국교회 연합' 위해 힘모아 기틀 잡는 교단장들
    31일 낮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이하 한교연) 등이 '한국교회 연합'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에 서명을 한 한교연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와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한국교회 연합을 구체적으로 추진할 7인의 한국교회연합 추진위원회를 조직한다..
  • 20일 낮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는 바른군인권연구소 등 170개 단체 주최로 '군형법 제92조의 5' 합헌 판결을 위한 합동 기자회견이 열렸다.
    "군형법 합헌, 대한민국 윤리관과 성도덕 지켜냈다"
    군대 내 동성애 확산 우려로 강력한 시민운동과 여론이 일어났던 '군형법 92조 6' 관련 헌법재판소 판결이 '합헌'으로 결정된 가운데, 29일 낮 국회도서관 회의실에서는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이하 바성연)과..
  • 20대 국회의원 총선에 임하는 기독인 1만인 시국선언을 낭독하고 있는 강은숙 목사(목정평 부총무, 오른쪽), 기동서 집사(들꽃향린교회).
    NCCK 두 번째 시국선언 “반평화·반통일의 길에서 돌아서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비상시국대책회의(상임의장 김상근 목사, 이하 시국회의)가 "이 사회가 가지고 있는 많은 부조리가 분단 상황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것을 기득권 유지에 사용하려는 일단의 무리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면서 두 번째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 감경철 회장,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집유 3년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안동개발의 실질적인 경영권을 행사하던 피고인이 자신이나 가족의 이익을 위해 회사의 자금을 횡령한 사건으로 채권자들에게 손해를 가할 수 있고 기업 재무구조의 건전성 및 투명성을 해치는 행위로서 엄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고..
  • 총신대 성소수자 동성애자 모임 깡총깡총
    총신대 동성애 옹호 동아리 '깡총깡총' 학교로부터 고소 당해
    최근 예장합동 총회 측 인터넷 신문인 크리스천포커스(대표 송삼용)에 따르면, 총신대학교(총장 김영우 목사)가 지난 6.11 시청 앞 퀴어축제 때 총신대 이름이 새겨진 깃발을 들고 행진한 자를 조사해 본 결과 학교 학생이 아닌 것이 확인되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 기장총회 제101회 총회 총무 후보자들의 모습.
    기장총회, 제101회 총회 선거 후보자 제1차 공청회 개최
    지난 18일 한신대 신대원에서 기장총회의 제101회 총회 선거 후보자 제1차 공청회가 개최된 가운데, 모두 6명이 출마한 총무 선거 열기가 뜨거웠다. 첫 공청회는 선거관리위원회 서기 이재구 목사의 사회로 시작해서 서울북노회 김정곤 목사(송암교회)의 기도와 오르간 특별연주의 순서로 이어졌다. 이후 절차에 따라 총회장 후보 권오륜 목사와 목사 부총회장 후보..
  • 故 박형규 목사
    '길 위의 신학자·실천하는 신앙인' 故 박형규 목사 별세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박형규 목사가 18일 오후 5시 30분 자택에서 가족들이 함께 하는 가운데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 '길 위의 신학자' '실천하는 신앙인'으로 불리워진 故 박형규 목사는 제66회 총회장을 역임했으며, 남북평화재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교단과 한국 교회, 우리 사회의 정의 평화 생명 운동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