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선교에 대한 성서적 고찰의 시간과 함께, 통일선교와 구소련선교의 구체적 사례를 통하여 다문화 속 새로운 선교한국의 주역들에게 요구되어지는 자질 및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에 대한 나눔의 시간이 마련됐다... "탈북 다음세대, 다가올 통일시대 준비하는 요셉 같은 사명자들"
다문화선교협의회(사무총장 오영섭 목사)가 3월 열린모임을 열고, "다문화선교와 다음세대 교육"에 대해 고민했다. 먼저, "통일시대를 살아갈 통일세대를 준비하라!"라는 주제로 발표한 오일준 선교사(쥬빌리아카데미 대표, 북한기독교총연합회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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