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런던 호스 가즈 퍼레이드의 2012 하계올림픽 여자 비치발리볼 결승에서 같은 미국 동료인 제니퍼 케시와 에이프릴 로스 조를 2-0으로 꺾고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한 미스티 메이-트레너(오른쪽)와 케리 월시 제닝스 조가 두 주먹을 쥐며 포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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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발리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