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길 한동대 초대 총장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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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고(故) 김영길 한동대 초대 총장이 한동대 교정에 수목장으로 영면했다. 지난 2일 서울 서빙고 온누리교회와 한동대 그레이스스쿨(IGE)에서 김 전 총장의 천국 환송 예배를 가졌다. 김 전 총장은 6월 30일 향년 8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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