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 캐나다 투어
▲비와이가 30일 SNS에서 올린 사진. 'Jesus saves me.'란 멘트와 함께 올렸다. ©비와이 페이스북

[기독일보=엔터테인먼트] 크리스천 힙합가수 비와이(BeWhy·본명 이병윤)가 자신의 SNS를 통해 새해부터 신앙고백(?)을 했다.

비와이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2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Jesus saves me."(예수님이 나를 구원하셨다)와 "이번 해에 축복을 더 받자❤️"는 멘트를 남겼다.

비와이 캐나다 투어
▲비와이, "이번해에 축복을 더 받자❤️" ©비와이 페이스북

비와이는 지난 27일까지 캐나다의 한 매체가 주체한 단독 콘서트를 마치고 현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두 장의 사진은 캐나다의 유명 관광지인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촬영된 것으로 위치정보가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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