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엔터테인먼트] 크리스천 힙합가수 비와이(25·본명 이병윤)가 생에 첫 캐나다 투어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비와이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벤쿠버를 시작으로 27일 오후 7시 토론토에서 단독공연으로 캐나다 팬들을 만난다.
비와이는 공연에 앞서 공개된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저의 팬뿐 아니라 힙합 팬들도 오셔서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God Bless You!"로 인사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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