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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방송연예] 가수 가희가 설 특집 '머슬퀸 프로젝트'에서 놀라운 폴댄스 실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9일 방영된 KBS2 예능프로그램 '머슬퀸 프로젝트'에서 가희는 트레이너 오현진과 한 팀이 돼 폴댄스을 보여줬다.
폴댄스를 본 홍석천은 "오현진이 40세고 가희가 37살이다"라고 놀라워했다.
가희는 이날 방송에서 여자에게 쉽게 나올 수 없는 놀라운 11자 명품 복근을 자랑했다. 또 가희는 폴댄스를 배우면서 얻은 상처도 함께 공개했다.
'머슬퀸 프로젝트'에는 인순이, 정아름, 심으뜸, 오현진, 권도예, 형주현, 송아름, 정연(트와이스), 찬미(AOA), 수빈(달샤벳), 경리(나인뮤지스), 가희, 스테파니, 지나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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