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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방송연예] 폭행 시비에 휘말린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4일 기욤 패트리 측은 기욤이 폭행 시비 당사자와 만나 사과하며 원만한 합의에 이르렀으며, 이를 통해 경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기욤은 지난달 28일 오전 이태원의 한 술집에서 일행들과 술을 마시던 중 시비가 붙어 한국인 남성의 멱살을 잡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바 있다.
기욤은 현재 JTBC 예능 '비정상회담'과 출연 중이며, 실제 연인 송민서와 함께 출연한 '님과 함께 시즌2'에는 최근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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