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 신곡 다시, 터보 신곡 다시
[기독일보 방송연예] 컴백한 터보의 '다시'가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15년만에 3인조로 컴백한 터보는 가요계의 차트를 터보처럼 쉬지 않고 빠르게 1위를 향해 무한질주하겠다는 뜻처럼 앨범 공개 후 타이틀 곡 '다시'는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다시'는 터보 특유의 빠른 댄스곡으로 김종국의 보컬과 김정남의 명불허전의 각기춤과 랩, 정통 랩퍼인 마이키의 랩 스타일이 어우러져 쉴 틈없이 몰입하게 만든다. 차태현과 이광수가 특별 출연해 볼거리를 더했다.
터보의 새 앨범에는 터보의 숱한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주영훈, 윤일상을 비롯해 90년대를 같이 풍미했던 룰라의 이상민과 DJ DOC 이하늘, 지누션의 지누, 최근 활약이 빛나는 브랜뉴 뮤직의 수장 라이머와 래퍼 산이, 센 언니 래퍼 제시, 넘사벽 보컬리스트 박정현, 케이윌과 소야, 그리고 국민 MC 유재석 등이 프로듀서 및 피처링으로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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