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절 기념예배 및 애국시민대회가 열린 장충체육관에는 5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
대한민국바로세우기 국민운동본부,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신신묵 목사), 기독자유민주당(대표 김충립 박사), 청교도영성훈련원 등이 주최한 이 대회에는 10여개 교단 대표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국교회와 탈북자들을 위해 기도했으며,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철폐를 강력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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