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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방송연예] 조타의 한판승 명장면 때문일까. '우리동네 예체능'이 화요일 예능 정상을 차지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시청률 5.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2%에 비해 1.4%P 상승한 수치며 동시간대 1위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유도선수 출신인 조타는 골반 부상과 체력저하 가운데 불굴의 정신력으로 한판승의 73kg급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PD수첩'과 SBS '불타는청춘'은 각각 5.1%와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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