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두리 김두리
[기독일보=사회] 22세의 꽃다운 나이의 배우 강두리 씨가 스스로 삶을 마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충격과 함께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15일 경찰은 강 씨가 당초 알려진 교통사고가 아닌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는데요.
정말 소중한 생명을 잃게 돼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부디 이번 일로 다시 사회적으로 비슷한 나쁜 일이 이어지지 않기를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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