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집 공개, 예정화 집 공개

예정화
헌집새집 예정화(인스타그램)

[기독일보 방송연예] 예정화 집 공개, 방송인 예정화 집에서 어마어마한 물건이 발견됐다.

10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JTBC 신상 예능프로그램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헌집새집)에 출연한 예정화의 집 침대 밑에서 칼이 발견됐다.

예정화의 방을 보던 MC와 패널들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어지러진 방 상태에 놀라워 했고, 더 놀란 것은 마치 사극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칼이 나와 기겁을 했다.

예정화
예정화의 집(SBS 헌집다오 새집줄께)

예정화는 "호신용 칼"이라고 말했지만, 현장은 더 어이없다는 반응이었다.

헌집새집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스튜디오 셀프 인테리어 배틀이다. '냉장고를 부탁해'가 냉장고를 스튜디오로 가져와 배틀을 한 것처럼, 헌집새집은 연예인의 집을 갖고와 개조하는 새로운 형태의 예능을 보여준다.

예정화는 부산경남지역방송 '생방송 투데이'에서 피트니스모델로 활동했고, 올해는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코치로 활동하며 방송에서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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