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

[기독일보 박성민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어린이 전동자동차와 전기자전거로 유명한 '스마트가이'와 제휴해 한화리조트 제주 투숙객에게 색다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최대 속도 24km의 전기자전거 이용요금은 1인 30분 1만원, 1시간 1만 5000원이며 2인 30분 1만 5000원, 1시간 2만 8000원이다.

어린이 전동자동차는 20분에 1만원이며 코스는 한화리조트 제주 후문부터 호수공원 주변까지다. 고객센터에서 신청하면 바로 탑승할 수 있다. 이번 제휴는 8월 31일까지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한편 한화리조트 제주에서 절찬리 판매 중인 조식 패키지도 인기몰이 중이다. 이번 패키지는 패밀리형 객실 1실과 조식뷔페 2인으로 구성 돼 있으며 일요일 15만 2000원, 월~목요일 12만 4000원, 금~토요일 24만원이다.

한화리조트 홈페이지를 통해 7월 16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구매시 일~목요일은 5000원, 금~토요일은 1만 1000원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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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