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찬양예술신학원의 뉴월드찬양예술선교단 단원들이 함께 했다.   ©뉴월드찬양예술신학원 제공

뉴월드찬양예술신학원(원장 임덕희 교수)이 "호흡 있는 자마다 주 여호와를 찬양하라"며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임덕희 교수는 먼저 "한국 기독교가 100년을 넘어 멀티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시점에서 교회의 양적, 질적, 경제적, 문화적 큰 변화가 왔지만, 크리스천들이 영적예술문화를 제대로 만들어서 전 세계 어디든지 다가가야 하는데 제대로 행하지 못했음을 자인한다"면서 "뉴월드찬양예술신학연구원은 복음을 담은 많은 찬양을 성경에 근거한 예술과 문화로 세계에 보급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라 전했다.

임 교수는 "신학연구원이 거룩하신 하나님께 창조의 아름다운 조화를 몸찬양에 실어 전하도록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다"고 밝히고, "성경의 완성인 가장 아름다운 찬양 그 능력과 권세를 드러낼 때 찬양하는 자는 물론이요 보는 이들에게도 큰 감동과 은혜가 나타난다"면서 "이 땅에 아름다운 기독교 문화를 정착시키면서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선교적 사명에 매진하겠다"고 이야기 했다.

한편 신학원은 세계복음화를 위해 진출할 사역자를 길러내며, 전도사 자격 시험을 치룬 후 자격증을 수여하고 있다. 특전으로는 원부를 졸업한 자에 한해 성적 우수자는 선교단으로 임용하고 있으며, 국내외 교회나 선교단체 위임전도사 혹은 선교사로 파송하고 있다. 또 연구원 졸업 성적이 우수한 이는 신학교 교수로 임용하고, 선교단 전문사역자는 장학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문의: 011-1791-3360

뉴월드찬양예술신학원의 뉴월드찬양예술선교단이 그동안 사역해 왔던 모습.   ©뉴월드찬양예술신학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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