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국무총리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방문해 회장 이영훈 목사와 악수하고 있다. ©오상아 기자
이완구 국무총리가 3일 오후 3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은 "국민대통합과 화합이 중요하고 이것은 기독교 전체에도 해당되는 중요한 일이다"고 말했다
이에 이완구 총리는 "사회통합 측면에서 남남갈등을 해소해 통합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기총 방문에 앞서 이완구 총리는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을 방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