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여행전문업체 여행박사가 일본의 큐슈 지역을 왕복 4만 원대에 다녀올 수 있는 부산출발 부관훼리 여행상품을 판매한다.
업체에 따르면 이 여행상품은 선내에서 편안하게 하룻밤을 묵고 나면 다음날 오전 8시에 시모노세키항에 도착하며, 자유일정에 맞춰 여행을 즐긴 후 마지막 날 저녁 7시 30분에 출발한다.
일정은 2박3일, 3박4일, 4박5일로 마련되어 있으며 출발일에 따라 각각 최저 4만9천원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여행관련 자세한 내용은 여행박사 홈페이지(www.tourbaks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