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영재사고력수학교육기업 시매쓰(대표 이충기)가 홈페이지 개편 및 2015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초등 수학 기본서 '생각수학1031' 체험단 300명을 모집한다.
체험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시매쓰 홈페이지(http://cmath.co.kr)에 개편 축하글과 체험단이 되고 싶은 이유를 간단히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초등학교 학년 별로 50명 총 300명을 모집하며, 선정된 체험단에게는 해당 학년의 2015학년도 생각수학1031 1학기 개념서를 증정한다. 체험단 모집은 2월 8일까지다.
'생각수학1031'은 새로운 수학 교육 과정과 평가 변화의 흐름을 반영한 초등수학 교과기본서다. 초등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수학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동화나 역사, 실생활 소재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했으며 다양한 상황의 문제를 통해 수학적 추론, 의사소통,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최근 평가 경향을 반영한 서술형 학습으로 학교 내신도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생각수학1031은 초 1~6년 각 학년 별 개념서와 문제서로 구성됐다.
시매쓰 총괄사업부 강종태 본부장은 "생각수학1031은 개념 이해에서 문제풀이로 이어지는 정형화된 방식에서 벗어나 교과 개념과 원리를 학습자가 스스로 발견하고 이해해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초등 스토리텔링 수학의 대표 교재"라며 "이번 체험단 행사를 통해 더욱 많은 초등학생들이 수학을 즐겁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생각수학1031 체험단 모집 및 문제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매쓰 홈페이지(http://cmath.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