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윤근일 기자] 국회사무처는 지난 2일 장병완 의원 등 23인이 발의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 전해철 의원 등 11인이 발의한 "형사보상 및 명예회복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8건의 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취업후학자금상환특별법일부개정법률안(이상일 의원 등 16인) ▲ 국민체육진흥법일부개정법률안(윤관석 의원 등 10인) ▲ 제주특별자치도설치및국제자유도시조성을위한특별법일부개정법률안(함진규 의원 등 10인) ▲이북5도에관한특별조치법일부개정법률안(김민기 의원 등 11인) ▲ 자유무역협정체결에따른무역조정지원에관한법률일부개정법률안(박민수 의원 등 10인) ▲ 국립백두대간수목원설립및운영에관한법률안(강석호 의원 등 10인) 등의 법률안이 접수됐다.
접수된 법률안은 앞으로 국토교통위원회 등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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