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내게 엄청난 힘을 주었어요. 그래서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지요. 우리 아이들을 꿈꾸는 사람으로 키워 주세요."

팔다리가 없이 전 세계를 누비며 행복을 전하고 있는 희망 전도사 닉 부이치치의 감동 스토리를 예쁜 일러스트와 닉 부이치치의 생생한 글로 구성한 그림책이다.

▲ 한 꼬마아이가 닉 부이치치를 향해 다가와 그 앞에서 멈춰섰다.

* 닉 아저씨가 말하는 자존감을 높여 줄 '칭찬 메시지' 8개

1. 사랑해 -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2. 충분해 - 지금 모습으로도 충분해
3. 고마워 -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4. 보물이야 - 넌 최고의 선물이야
5. 괜찮아 - 실수해도 실패해도 괜찮아
6. 할 수 있어 - 해보고 또 해봐
7. 잘했어 - 네가 자랑스러워
8. 큰 꿈을 가져 - 넌 크게 될 거야

* 닉 아저씨가 말하는 용기를 불어넣는 격려 메시지 8개

1. 꿈을 가져, 너의 꿈을 응원할게
2. 용기를 내, 무섭다고 도망치지 마
3. 도전해 봐, 한 번 더 해 보자
4. 가능해,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렴
5. 힘을 내, 절대로 포기하지 마
6. 괜찮아, 실패에는 꼭 배울 게 있어
7. 웃어 봐, 힘들어도 웃어 보렴
8. 참 잘했어, 네가 다른 사람의 기적이 되렴

♣ 작가 소개

닉 부이치치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세계를 돌며 강연하는 복음전도자이다.

세르비아 출신의 신실한 목회자인 아버지 보리스와 어머니 두쉬카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8세 이후 세 번이나 자살을 시도하였으나 부모의 전폭적인 지원과 사랑 아래 양육 받았다. 부모의 교육 철학으로 정상인이 다니는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학생회장을 지냈고, 호주 로건 그리피스 대학에서 회계와 경영을 전공했다.그는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서핑을 하고, 드럼을 연주하고, 골프공을 치고, 컴퓨터를 한다.

15세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고, 19세 때 첫 연설을 시작한 이래 학생, 교사, 청년, 사업가, 여성, 직장인 및 교회 성도 등 다양한 청중을 대상으로 연설해 왔다.

현재 미국에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전 세계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목적으로 세워진 LIFE WITHOUT LIMBS(사지 없는 삶) 대표로 있다. 장애를 극복하고 꿈을 이루는 그의 긍정적인 삶의 태도는 많은 사람들과 미디어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전 세계에 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국에서는 2008년 MBC 최윤영의 [W]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소개되어 많은 도전을 준 바 있다. 지금까지 40여개국 이상을 다니며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저서로 '닉 부이치치의 허그(HUG)', '닉 부이치치의 플라잉(Flying)'이 있다.

현재 닉 부이치치는 아름다운 부인 카나에와 건강한 아들 키요시와 함께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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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아저씨처럼꿈을가져 #닉아저씨처럼할수있어 #닉부이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