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서울여대 컴퓨터학과 이현정(12학번), 방송영상학전공 권진이(12학번), 콘텐츠디자인학과 이주은(11학번) 학생이 문화체육관광부가 개최한 '제6회 대학생 광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해 최근 열린 시상식에서 상장과 함께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애니매틱, UCC 동영상, 인쇄광고 3개 부문에 총 268편의 작품이 출품돼 총 17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기독일보] 서울여대 컴퓨터학과 이현정(12학번), 방송영상학전공 권진이(12학번), 콘텐츠디자인학과 이주은(11학번) 학생이 문화체육관광부가 개최한 '제6회 대학생 광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해 최근 열린 시상식에서 상장과 함께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애니매틱, UCC 동영상, 인쇄광고 3개 부문에 총 268편의 작품이 출품돼 총 17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