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오상아 기자] 16일 사당 역내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구세군 이영진 은퇴 사관(전 구세군사관학교 교감, 과천구세군교회 소속)은 56년째 오카리나로 연주를 하며 구세군 자선냄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 사관은 구세군사관학교를 입학하던 1957년부터 은퇴한 2002년 이후인 지금까지 겨울이면 오고 가는 시민들에게 청아한 소리의 오카리나로 캐롤송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기독일보 오상아 기자] 16일 사당 역내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구세군 이영진 은퇴 사관(전 구세군사관학교 교감, 과천구세군교회 소속)은 56년째 오카리나로 연주를 하며 구세군 자선냄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 사관은 구세군사관학교를 입학하던 1957년부터 은퇴한 2002년 이후인 지금까지 겨울이면 오고 가는 시민들에게 청아한 소리의 오카리나로 캐롤송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