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장원교육그룹 소속 온라인 자격취득 교육기관인 미래원격평생교육원(원장 조성오)은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과정의 올해 마지막 개강 이벤트를 오는 21일까지 연장, 추가 접수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마지막 개강 이벤트는 6과목 이상 수강시 등록금 50% 할인, 보육교사 과정 12과목 수강시 등록금 50% 할인 및 1과목 추가 무료 수강권 제공,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자격증 보유시 등록금 60% 할인, 유망 민간자격증 1개 과정 무료 수강권 제공, 친구추천시 상품권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사회복지사 수강생은 8개월만에, 보육교사 수강생은 14개월만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는 게 미래원격평생교육원의 설명이다. 특히 사회복지사 과정의 경우 이번 마지막 개강에 참여해 7과목을 수강하고 내년 첫 개강에 참여해 7과목을 수강할 경우 올해 11월부터 내년 6월까지 단지 8개월간만 공부를 한 후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최단 기간에 자격을 취득한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이벤트에 따라 수강생이 6과목 이상을 수강하는 경우 한 과목당 15만원인 수강료의 반값인 7만5000원에 수강할 수 있게 된다. 또 기존 자격증 보유자가 추가 자격증 과정이나 학위과정을 수강할 경우 수강료의 60%를 할인받게 된다.
보육교사 과정 수강생이 12과목을 수강할 경우 등록금 50% 할인에 추가로 1과목을 무료 수강할 수 있는 특전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