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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미 현지시간) 9·11 테러 13주년을 맞아 테러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행사가 열린 가운데 '사우스 타워 메모리얼 풀'(South Tower Memorial Pool)에서 테러로 남편을 잃은 여성이 슬픔에 잠겨 있다. ©AP/뉴시스.
[기독일보] 11일(현지시간) 9·11 테러 13주년을 맞아 테러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행사가 미국 전역에서 열린 가운데 '사우스 타워 메모리얼 풀'(South Tower Memorial Pool)에서 테러로 남편을 잃은 여성이 슬픔에 잠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