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겨울 방학을 맞아 CNN the Biz가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특히 CNN the Bi는 11월부터 CNN the Biz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무료 화상영어 수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료 화상 영어 수업 서비스는 해외 콜센터에 있는 강사와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에 실시간으로 화상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다. CNN the Biz 지점을 방문한 후 고객용 컴퓨터 바탕화면에 준비된 YBM시사폰 화상영어 무료 수업 신청을 클릭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화상영어 수업은 20분 동안 진행되며 무료 수업 가능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제공되는 서비스는 외국어 강사와의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1:1 맞춤형 스피킹 수업이 이뤄지며 화상을 통해 발음 및 상황별 표현력 등 회화 학습이 가능하다.
CNN the Biz는 무료 화상 유학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무료 유학상담 서비스는 전문 유학 컨설턴트에게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지점 내에 설치된 컴퓨터를 이용해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CNN the Biz 이용자들은 11월 20일 오전 10시에 정기 토익 시험(11월 27일) 실전대비를 위한 무료 모의 토익 이벤트에 지점별로 선착순 3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CNN the Biz 이용자들은 모두 무료 모의 토익에 응시할 수 있으며 인터넷을 통한 전문적인 성적 분석과 오답 문제 풀이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할인 이벤트도 계속된다. 11월에는 첫눈이 오는 날 부스 대여 비용의 20%를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홍대점에서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50% 조조할인을 진행하며. 종로점에서는 헌책을 기증하면 이용료의 50%를 할인해준다. 또 11월 21일까지 CNN the Biz 사진 공모전도 진행 중이다. CNN the Biz에서 모임 중 찍은 사진 중 재미있는 사진을 찍어 홈페이지나 블로그, 트위터나 이메일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에게는 20만원 상당의 내셔널지오그래픽 1년 정기구독권과 YBM어학원 무료수강권, 11월 토익·토익스피킹 응시권, CNN the Biz 전 지점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이외에도 기업회원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CNN the Biz는, 기업회원의 모든 직원이 이용 시 마일리지를 2배 적립해주고 있으며 장기, 특별 임대시 별도의 계약 체결과 함께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2012년 1월부터 내셔널 지오그래픽(NG)도 CNN the Biz와 제휴를 맺고 NG Photo Academy를 개설하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한국능률협회, 한국표준협회, 오라클, 한국주식가치평가원, 한국청소년상담원, SC제일은행, 한화건설, 한국HP, 식약청, SK건설, 유한킴벌리 등 다양한 기업체들이 CNN the Biz를 교육 및 회의장소로 이용하고 있다. 이 밖에도 기업회원을 위한 원스톱컨설팅 서비스는 일정에 맞게 최적의 조건에 부합 하는 지점을 선택, 예약, 교육준비까지 도와주는 비서서비스로 기업담당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